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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0세 아기들과 이렇게 놀아요!

만 0세 아기들은 감각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이므로, 놀이도 감각 자극과 기본적인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하면 좋아요. 다음과 같은 놀이를 추천해요!1. 촉감 놀이부드러운 천 놀이: 다양한 재질(면, 실크, 타월 등)의 천을 얼굴, 손, 발에 스쳐 주며 촉감을 경험하게 해요.물놀이: 미지근한 물에 손이나 발을 담그고 튀기며 물의 느낌을 익혀요.촉감 책: 헝겊책, 입체 그림책 등을 만지며 감각을 익혀요.2. 시각 놀이고대비 카드: 흑백 카드나 선명한 색상의 그림을 보여주면 아기가 집중할 수 있어요.거울 놀이: 거울을 보여주면 아기가 자신의 얼굴을 보고 반응해요.모빌 바라보기: 천장이나 침대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모빌을 달아주면 시각 발달에 좋아요.3. 청각 놀이소리 나는 장난감: 딸랑이, 바스락 소리 나..

ㄴ오늘의 읽기 2025. 2. 14. 11:42
놀이가 곧 학습이다!

유아 교육에서 호모 루덴스(Homo Ludens) 개념을 적용하면,놀이가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학습과 성장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1. 놀이 기반 학습 (Play-based Learning)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탐구해요.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놀이 속에서 문제 해결, 협력,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함.2. 자유로운 놀이 환경 조성강요된 학습보다, 자율성과 선택권을 주면 창의성이 더욱 발현됨.다양한 놀이 도구(블록, 모래, 역할놀이 등)를 활용해상상력을 키울 수 있음.3. 사회성 & 감정 조절 능력 발달또래와의 놀이를 통해 공감, 협력, 갈등 해결을 자연스럽게 익힘.규칙이 있는 놀이를 하면서 사회 규범을 배우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익힘.4.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

ㄴ오늘의 읽기 2025. 2. 13. 22:33
호모 루덴스(Homo Ludens)

호모 루덴스(Homo Ludens)네덜란드의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가 1938년에 쓴 책 제목이자 개념으로,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이 개념은 인간이 단순히 도구를 만들고 노동하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 만드는 인간)"가 아니라, 놀이를 통해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위징아는 놀이가 문명과 문화의 핵심 요소라고 주장.핵심 개념1. 놀이의 본질: 인간 활동의 근원적인 요소이며, 자발적이고 즐거움을 동반함.2. 문화의 형성: 예술, 철학, 스포츠, 정치, 전쟁 등도 놀이적 요소를 포함.3. 규칙과 자유: 놀이에는 규칙이 있지만, 그 안에서 창의성과 자유가 발현됨.4. 놀이와 경쟁: 사회 발전에서 경쟁과 협력의 놀이적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함..

카테고리 없음 2025. 2. 13. 22:23
나를 소모하지 않으려면?

업무를 하면서 나를 소모하지 않으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1. 완벽주의를 버리고, 적절 주의를 선택하기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금방 지쳐요. "최선"과 "완벽"은 다르다는 걸 기억하세요.2. 일과 나를 분리하기일이 곧 나 자신이 아니에요.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내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니죠.3. 적절한 휴식과 리듬 유지하기집중할 땐 몰입하고, 쉬어야 할 땐 확실히 쉬어야 해요.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포모도로 기법'도 추천해요.4. '해야 한다'에서 '할 수 있다'로 생각 전환하기"해야 해"라는 강박보다, "이걸 해볼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요.5. NO라고 말할 줄 알기모든 걸 다 하려고 하면 결국 나만 힘들어요. 내 업무..

ㄴ오늘의 읽기 2025. 2. 13. 22:06
업무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명언

업무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명언 몇 가지를 소개할게요.1.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면, 단 하루도 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공자2.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벤자민 프랭클린4. "작은 변화가 큰 성과를 만든다." – 존 우든5. "당신이 편안함을 느낄 때, 성장은 멈춘다." – 애널리사 라스무센6. "일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삶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 파울로 코엘료7.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성과는 커진다." – 칼 뉴포트이 중에서 가장 와닿는 문구가 있나요?저는 5번 "당신이 편안함을 느낄 때, 성장은 멈춘다." 를 읽는 순간 뜨끔!! 해 지네요.

ㄴ오늘의 읽기 2025. 2. 13. 13:52
히키아게샤(引揚者)

**히키아게샤(引揚者, 히키아게모노)**는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일본 본토 밖(조선, 만주, 대만, 사할린, 남양군도 등)에서 살다가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배경과 역사패전 이전: 일본 제국은 1930~40년대 식민지와 점령지로 대거 이주 정책을 펼쳤고, 많은 일본인이 조선, 만주, 대만 등에서 농업, 군수산업, 행정관료 등의 역할을 맡으며 정착했습니다.패전 이후(1945년~1950년대 초): 일본이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은 갑작스러운 철수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조선과 만주에서는 소련군과 중국 공산당의 점령, 한국의 독립으로 인해 일본인들의 안전이 위협받았고, 이들은 급히 일본으로 귀환해야 했습니다.귀환 과정: 일본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ㄴ읽기책 주석 2025. 2. 13. 03:12
​히키아게샤(조선 등 식민지에서 일본으로 귀환한 사람들) 문학 2권

일본 패망 후, 많은 귀환자들이 일본으로 돌아왔다. 그 중 만주나 북한에 있었던 일본인들은 패망 후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소련군에 의해 북에 억류되거나 시베리아 수용소, 팔로군 부대 등에서 갖은 고생을 하다가 돌아가게 된다. 중간에 죽는 이들도 많았다. 운 좋게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그 여정에서 수월했던 것은 하나도 없기도 했다. 그들은 돌아가서 여러 기록물을 남기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돌아간 사람들이 남긴 저작물 중 대한민국에 번역된 작품이 궁금해졌다. 조선 등 식민지에서 일본으로 귀환한 이들을 '히키아게샤(引揚者)'라고 한다.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간 후 다양한 작품을 남겼으며, 그 중 일부는 대한민국에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그러나 이러한 사례는 많지 않으며, 히키아게샤의 작품이 한국에서..

ㄴ읽기책 수집 2025. 2. 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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